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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카 TV 인기 여캠 김하콩이 과거 아이돌 관련 발언을 한 것이 재조명돼 팬들과 언쟁을 벌였다. 김하콩 / 이하 김하콩 인스타그램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와 JYP랑 SM 아이돌 비제이랑 노나 보다. +비주얼 멤버란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김하콩이 직접 말했다"며 "시간 나서 자기 집에 JYP랑 SM 아이돌 왔었는데 그때 다른 BJ 아욤이 그 남자 아이돌한테 눈길도 안 주고 말도 안 걸었다고 말했다"고 알렸다. 당시 누리꾼들은 "누군지 말 안 할 거면 왜 이런 걸 말하지", "증거도 없는데 썰이랍시고 말하는 거 너무 싫다", "그 BJ가 자기는 게임 자주 한다 하고 볼링 같이 친 멤버라고 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
트위치 스트리머 수련수련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짧은 의상을 입고 신촌 거리에서 춤을 췄다. 수련수련 인스타그램 지난 5일 신촌 거리 한 가운데서 수련수련이 댄스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날 수련은 어깨가 전부 드러난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격렬하게 춤을 췄다. 기온이 10도 채 되지 않은 추운 날씨였지만, 수련은 추운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보러 와 준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춤을 췄다. 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춤추기를 좋아하는 걸로 알려진 수련수련은 댄스팀 스타후르츠에 소속되어 있는 맴버 다미와 종종 버스킹을 진행하곤 한다.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수련수련풀영상 수치플'에서도 "230302 스타후르츠 다미랑 버스킹 춤 연습"라는 영상을 올려 버스킹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