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아이돌 센터급 비주얼의
미녀 치어리더 하지원입니다.
프로필
나이 : 2002년생 (올해 22살)
키 : 166cm
MBTI : ENTP
혈액형 : B형
학력 : 잠실여자고등학교(졸업)
여고생 치어리더
데뷔 6년 차의 어느덧 꽤 긴 경력을
가진 치어리더가 된 하지원은
17살의 나이에 데뷔하였는데
빠른 년 생으로 일찍 학교를 들어가서
고2에 데뷔했다.
데뷔 일화가 귀여운데 고깃집 알바를 하다가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이 회식하러 왔다가
하지원을 보자마자 남궁혜미 치어리더가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고 캐스팅을 했는데
하고 싶기도 해서 무조건 한다고
들이댔고 부모님도 긍정적으로
흔쾌히 허락해 주면서
치어리더를 시작하게 된다.
LG트윈스 치어리더(2018~2021)
LG트윈스의 막내 치어리더로
데뷔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다.
첫 데뷔 당시에는 많이 떨리기도 하고
하루아침에 팔로워가 늘어나게 되면서
당시에는 쑥스러움을 많이 타고
신기하고 풋풋한 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꿈
본래 꿈은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꽤 오랫동안 가수를 꿈꿔왔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가수도 하고 싶다고 한다.
로미 행사에서
라이브로 정승환의 <눈사람>을
부른 적이 있는데 꽤 잘 부른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다양한 도전을 응원한다.
숏컷(페미니즘?)
하지원은 한때 숏컷 머리를 하며
'페미니스트'라는
의심을 받은 적이 있고
그쪽으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하지원은 조심스러운 해명으로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 연예인들과 달리
'남성 혐오와 여성 우월주의적'사상이라며
한 번도 페미니즘 사상을 가진 적 없고
페미니스트들을 혐오한다고
사이다 발언을 날리며 빠르게 손절한다.
은퇴 및 복귀
2021년을 마지막으로 SNS에
치어리더 은퇴를 선언하며
농구 시즌에만 용병으로 활동할 뿐
축구와 야구의 활동을 하지 않으며
차기 에이스의 은퇴에
수많은 팬들이 아쉬워하지만
정다혜 치어리더와 우수한이 소속된
위아워어스의 소속으로 복귀한다.
한화 이글스의 아이콘
LG트윈스의 색깔은 지워지고
어느덧 주황색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한화 이글스의 아이콘이 되었다.
특히 박소영, 우수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비주얼 천재들의 3대장 조합은
치어리더 단중 가장 돋보인다.
몸매
비주얼과 함께 탄탄 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로
수많은 팬들의 민심을 사로잡고 있는데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건강미 넘치는 하체와
청바지 핏으로 각종 패션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인스타 팔로워 수
무려 126만 팔로워를 가진 이다혜와
더불어 치어리더들의 인플루언서
영향력이 상당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0명에서 3000명으로 늘었다고
깜짝 놀라 하며 수줍어하던 소녀에서
무려 1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가 되었다.
취미
취미활동으로는 그림과 오버워치를
즐긴다고 하였지만
최근은 아주 바쁜 활동으로 인해
즐길 시간이 없을 것으로 여겨지며
운동을 통한 몸매 관리에
관심을 더 많이 쏟고 있다.
성격
전형적인 깨알 발랄한 20대 소녀로
예쁜 외모와 반전으로
보이시한 목소리와 하이텐션
개그 포지션을 맡고 있는 개그케이며
팬 서비스 역시 활발하고 좋아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이상형
이상형으로는 한결같이 언급하는
부분이 '자신보다 웃긴 사람'
흥이 많고 유쾌하여 자신보다
재밌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만나본 적이 없다고 하며
방탄소년단의 진과
오타니 쇼헤이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