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발리서 전신 타투 드러낸 '파격' 비키니...콜라병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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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늘씬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나나 / 이하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aling♥ in bali"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힐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장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카메라에 담은 나나.

이때 나나의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비키니를 입고 전신 타투를 고스란히 드러낸 나나. 특히 볼륨감 넘치면서도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 이 모습은 발리의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그림을 완성시켰다.

한편 나나는올해 3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에 출연한다.

나나는 발리의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온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나나 역시 편안한 모습. 시크한 디자인의 비키니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난다. 특히 온몸에 가득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은 나나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영화 '자백'에 연이어 주연으로 등장,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 속 나나는 아름다운 자연과 수영장을 배경으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나나의 몸매를 감싸고 있는 화려한 타투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애스터스쿨 출신 정아는 "몸매 보소. 한국 오면 보자"라고 댓글을 남겨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속 나나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나나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를 통해 우월한 명품 비율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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