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들고 과즙미 뿜뿜"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 손 베일 듯한 날렵한 턱선...넓은 인맥 눈길

반응형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 사쿠라 인스타그램

19일 사쿠라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딸기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쿠라는 미모 또한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르세라핌 사쿠라가 예쁨을 과시했다. 사쿠라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똑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 등을 드러낸 사쿠라는 여신 같은 예쁨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힙하게 앉아 있는 그의 전신샷이 포착됐다. 작은 얼굴과 길쭉한 다리 등으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더불어 사쿠라는 도발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사쿠라는 은근한 볼륨감과 매끈한 어깨라인 등을 드러내 치명 매력도 더했다.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와 의외의 친목을 자랑한 중국 가수에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쥐징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르세라핌 앨범을 들고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쥐징이의 모습이 담겼다.

쥐징이 / 사쿠라 인스타그램

사쿠라 또한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쥐징이에게 받은 앨범을 인증한 바 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쥐징이는 중국 국적의 가수 겸 배우다. 2013년 그룹 SNH48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 및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속한 SNH48는 AKB48의 중국 해외 자매그룹이다.

사쿠라는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AKB48 일본 자매그룹 HKT48 1기생으로 2011년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2018년 한국으로 넘어와 엠넷 '프로듀스 48'에 참가,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2021년 두 그룹의 활동을 모두 종료한 사쿠라는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5월 그룹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4세대 대표 걸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48그룹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두 사람의 친목에 팬들의 눈길이 모였다.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1일 정규 1집 'UNFORGIVEN'를 발매할 예정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