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예쁜데 예쁜척? 헤링본 재킷으로 뽐낸 러블리 스쿨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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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Hanni)가 클래식한 헤링본 재킷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하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하니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핸드백 홀스빗 1955 캠페인 비주얼을 게재했다.

구찌는 뉴진스의 멤버 하니를 포함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할리 베일리(Halle Bailey), 헐리우드 배우 줄리아 가너(Julia Garner) 세명의 여성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핸드백 광고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밝은 컬러를 배경으로 클래식한 오버핏 헤링본 재킷, 화이트 셔츠와 넥타이, 레드백을 포인트로 자기만의 새침하고 러블리한 스쿨걸룩으로 소화했다.

V자 모양의 사선 줄무늬 모양의 헤링본(Herringbone) 텍스처는 은은한 고급스러우면서 클래식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2004년생 올해 나이 19세의 하니는 지난해 10월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구찌의 최연소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하니가 속한 뉴진스(민지, 다니엘, 하니, 해린, 혜인)는 2022년 7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의 독창적인 컨셉으로 'Attention', 'Hype boy', 'Ditto', 'OMG'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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