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과 송혜교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선두권을 형성했다.
임지연은 13일 3월 2주 차 굿데이터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지연은 TV에서 방송되거나 OTT에서 공개 중인 드라마/시리즈 콘텐츠 35편에 출연한 출연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화제성 점유율 4.2%를 점유했다.
임지연 프로필
출생
1990년 6월 23일 (32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나주 임씨 (羅州 林氏)
거주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
신체
167cm, 47.5kg, 245mm, A형
가족
부모님[3], 언니 임유진(1984년생), 남동생(1995년생)
학력
서울금호초등학교 (졸업)
금호여자중학교 (졸업)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예술사)
송혜교 프로필
출생
1981년 11월 22일 (41세)[3]
대구직할시 서구
(現 대구광역시 달서구)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여산 송씨 (礪山 宋氏)
신체
161cm, 45kg, 225mm, A형
가족
부모님[4]
학력
서울대도초등학교 (졸업)
숙명여자중학교 (졸업)
은광여자고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 학사 중퇴)
종교
무종교
태혜지의 센터 ‘혜’를 담당하고 있다. 매일 같이 인형 같은 외모에 개성 넘치는 신인 여배우가 쏟아져도 아직까지 태혜지는 범접할 수 없는 명실상부 최고의 톱스타로 꼽히며 사랑받고 있다.
안방극장에서 흥행 불패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54]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아름다움에, 안정감 있는 연기력, 그리고 남자 배우와의 환상 케미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여배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조 한류 스타’다. 한류가 형성되던 초기부터 현재까지 한류 스타로 꾸준한 인기와 팬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상당수의 한류 스타가 1개 이상의 대표작을 만들지 못하는 것과 달리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 한류 드라마가 4편이나 된다.
키 161㎝, 몸무게 45㎏의 송혜교는 작은 얼굴로 키에 비해 훌륭한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옷과 메이크업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매번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 #2
‘공항 패션’이 늘 화제가 된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심플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절제의 미덕을 보여준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만큼 그녀가 들고, 멘 가방과 옷,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