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황영웅 손명오 강서 맘카페 동창생 증언 서혜진 게이트 mbn보다 위 공연 취소? (+자폐 장애친구 담배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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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도 비겁하게 해서

약자들만 괴롭혔네

약강강약

더글로리 손명오

자폐아이 담배셔틀

여자친구 폭행

질이 안좋아도 정말 안좋다.

강서맘카페에는 황영웅과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황영웅이 약한 학우들에 폭행을 가했다라며 "'더 글로리' 손명오 같았다"라고 글을 올렸다.

A씨는 "학교에 장애 친구들이 많았는데 (황영웅은) 약한 친구, 약한 형들을 때렸다, 저희 때는 잘 나간다고 하면 공부도 어느 정도 하고 잘 놀고 얼굴도 잘생기고 예뻐야 했는데 (황영웅이) 잘 나가고 싶었는지 그 친구들에게 잘 보이려고 막 때리는 (사람이었다)"이라며 "오빠 친구도 자폐를 가진 형이었는데 담배 심부름 시키고, 중학생 때 화장실에서 맨날 담배 피우고 저런 애가 우승하다니 말도 안돼"라고 했다.

학교 폭력 전과로 논란을 빚는 황영웅의 결승전 강행은 서혜진 PD의 결정이라는 폭로가 나왔다.

유튜버 이진호는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들이 보는 황영웅 인성’ 영상을 통해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이진호는 황영웅 결승전 무편집 사태에 대해 “MBN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이 매우 많더라. 그러나 취재해본 결과 MBN과 서혜진 대표의 크레아 스튜디오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며 “통상적으로 프로그램을 납품하는 외주제작사가 을이다. 그리고 방송사가 갑이다. 그런데 ‘불타는 트롯맨’은 조금 예외다”라고 했다.

이진호는 ‘불타는 트롯맨’ 서혜진PD의 입김으로 인한 결과라고 했다.

그는 “왜냐면 MBN에서 단 한 번도 이와 같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가진 프로그램이 없었다”며 “엄청난 시청률과 화제성을 바탕으로 서혜진 대표가 방송사 위에 섰다”고 주장했다.

“지금 상황에서 황영웅 1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1등을 하는 기회를 주는게 맞느냐가 문제다. 팬덤이 뭉치고 있다”며 “황영웅 씨가 1등을 하더라도 기부를 하는 것으로 선회한 것 같다. 우승 상금 7~8억보다 1등 수혜가 훨씬 크지 않나. 기부로 튼다는 생각 자체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씁쓸해했다.

황영웅은 유튜버 이진호기자님의 방송을 통해 상해 전과 기록이 있으며, 이 일로 피해자 A 씨에게 치료비와 합의금을 물었다는 의혹이 일었다.

그리고 전 여자친구 B 씨의 데이트 폭력 의혹까지 폭로됐다.

황영웅은 지난달 25일 폭행 전과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 황영웅은 “본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사과의 말씀을 이제야 드리게 돼 후회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라고 했다.

이날 ‘불타는 트롯맨’ 측도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했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도 된다. 그러나 황영웅은 모든 잘못과 부족함에 대해서 전적으로 사과하고 있으며, 자신의 과거 잘못을 먼저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라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하여 자세히 살펴 올바른 회복이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황영웅은 2월 28일 방송 ‘불타는 트롯맨’ 의 결승전 1차에서 최종 1위에 올랐다.

황영웅은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라며 “혹시나 최종 1위가 됐을 때는 상금에 대해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고 공약을 내놨다.

강서맘카페 원글

엄마한테소식듣고

어안이벙벙하네요

초중학교를같이나왓어요

약한 친구, 형들중에서도 약한 형들도 때리는애였고 학교에 장애친구들이 많앗어요

꼭그런애들만.

저희때는 잘나간다하면 공부도어느정도잘하고 놀기도 잘놀고 얼굴이잘생기고예뻐야햇어요

그잘나가고싶었는지 ..그옆에서 만만한애들다 건드리고(그친구들은 때리라고시키진않았고 지가 자처해서..)

그친구들한테잘보이려고 막때리는 ..

마치 더글로리 손명오 라고생각하심편해요

오빠친구 형도 동네자폐형이엿는데 맨날담배심부름시키고 ㅠㅠ(이분은 아직도저희오빠랑친하게지내요)

중학생때 화장실에서 맨날 담배피고

저런애가 우승하다니

말도안돼!!!!!!!

괴롭히는건 어떠한형식이든지 나쁘지만

제가본최악이에요

사람을 동물보다 못하게 학대했는데

쟤는 펑생 사람이 못되겠다 했는데 잘 살고잇네요

곧 6억이라는우승상금도받고.

피해자들부모님들은 모를거에요 그중학교 선생들도 무시햇거든요 약한애들, 엄마가 바빠서 신경못쓰는애들

.... 분위기가그랬어요

ㅠㅠㅠ

자동차 하청에서 6년일하면서 사람이되엇다고

이제 꿈을 펼칠 기회를 달라고 해명글 썼던데.

너는 자동차 하청 공장에 취직된것만으로도 너한테는 과분한것같아 잘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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