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하다" 가수 선미, 속옷만 입은 노출 사진 공개돼 난리가 났다 (사진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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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개인 인스타그램이 노출 사진 때문에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사진 속 선미는 속옷만 입고 있었다.

선미가 24일 공개한 사진 / 이하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설명 없이 노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한 패션 브랜드의 언더웨어만 입고 있었다. 수위가 아찔했다. 선미는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 사진은 한 패션 브랜드의 언더웨어 화보로 보인다. 

선미의 파격 노출 사진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아찔한 수위 때문인지 "언니이이이이이이 제발"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선미는 지난해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에서 "(내가 부른 노래) '주인공' 때 41kg까지 빠졌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50kg까지 찌웠다"라며 몸무게를 늘린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선미(이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로 만 31세다. 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선미가 공개한 사진이다.

선미가 24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언더웨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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