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스타일리스트 A씨 신발폭로 루머 허위 사실 유포법적 강경대응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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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수호가 본인으로 추측되는 루머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타일리스트A씨가 인스타그램으로 제기한 루머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SM 측은 "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

엑소 수호 프로필

본명

김준면 (金俊勉[훈음] / Kim Junmyeon)

출생

1991년 5월 22일[조기입학] (31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함창 김씨 (咸昌 金氏)

신체

173cm | 59kg | AB형

가족

아버지 김용하, 어머니 최태련, 형 김동규

반려견 별

학력

서울윤중초등학교 (졸업)

휘문중학교 (졸업)[3]

개포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중퇴)[4]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 / 학사)[5]

인하대학교 대학원 (문화경영학 / 석사)

하얀 피부, 짙은 쌍꺼풀의 커다란 눈. 둥근 콧방울. 말그대로 정석적인 미남에 딱 들어맞는 멤버라 할 수 있다. 반듯하고 잘생긴 얼굴과 바른 성품으로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고 불리고 있다.

2014년 미니 앨범 2집으로 컴백하면서 금발이라는,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수호는 항상 어두운 계열의 자연스러운 머리색을 해왔으며 그동안의 모범생, 학생회장같은 단정한 이미지를 생각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시도가 아닐 수 없다.[13]

EXO 멤버들끼리 뽑은 '외모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멤버'에 만장일치로 뽑혔다. 이에 첸이 수호를 대신 변호했는데, '잘생겨야지' 하는 것보다는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공항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대포 카메라라고. 공항에서는 한 손으로 뾰루지를 가리느라 바쁘다고 한다.

실제로 피부가 굉장히 하얀 편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중 같은 학교 학생의 목격후기에 따르면 강의실 맨 끝에 웬 새하얀 사람이 앉아있어서 당연히 여자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그 사람이 수호였다고 한다. 하얀 피부와 예쁘장한 외모가 더해져 여자인지 남자인지 언뜻 보고는 전혀 몰랐다고. 또한, 로또활동 당시 의상이 컨셉 특성상 가슴이 파여 있는 옷이었는데 시상식이나 행사무대 등에서 이를 본 수많은 일반인들과 타팬들이 '속에 흰 티를 입은 게 아니고 진짜 맨살이냐', '그냥 흰색밖에 안 보인다'며 sns를 떠들썩하게 했었다.1분 32초 센터가 수호다. 이날 외에도 이 의상을 입고 방송을 하는 날이면 흰티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고. 멤버 세훈이 오이 마사지를 해주려고 하자[14] 여기서 더 하얘지면 투명인간된다고 대답한 걸로 보아 본인이 하얗다는 걸 잘 아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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