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팬미팅 티켓팅 좌석 환불불가사항 선예매 일정 시야제한석 어디 프로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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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의 팬미팅 좌석이 시야제헌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지난달 31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르세라핌의 팬미팅 ‘FEARNADA’ 공지를 게재했다.

FEARNADA’ 팬미팅 오프라인 좌석의 경우 지난 17일 오후 8시부터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팬클럽 선예매가 오픈됐다. 선예매는 각 공연 회차당 1인 1매씩 총 2매까지 예매가 가능했다.

일반 예매는 지난 22일 오후 7시부터 오픈, 각 공연 회차당 1인 2매씩, 총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도록 팬클럽 선예매 이후 잔여석에 한해 진행됐다. 일반 예매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됐으며, 시야제한석도 추가 오픈됐다.

시야제한석에 대해 인터파크티켓 측은 “해당 좌석은 각 위치 및 개인의 관람 기준에 따라 시야 및 음향 제한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이 점을 반드시 염두 하시어 신중히 구매를 진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LE SSERAFIM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 방식으로 만든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4]

그룹명이 정해지기 전까지 쏘스뮤직 데뷔조는 S팀으로 불렸으며, 'LE SSERAFIM'이라는 그룹명은 HYBE의 방시혁 의장이 애너그램으로 만들어보자며 직접 작명했다. 영문명은 'LE SSERAFIM'으로, LE가 불어식 관사인 관계로 LE와 SSERAFIM을 띄어서 쓰지만 한국명은 '르 세라핌'이 아닌 '르세라핌'으로 붙여서 쓰고 있다. 하지만 sserefim이란 단어가 원래 없는 단어이고(serafim은 있다.) 불어 관사에 Les가 있기 때문에 Les serafim으로 인식하는 외국인들도 있는 모양.[5] 실제로 자동 번역을 지원하는 검색 엔진에서는 Les의 발음이 '레'이기 때문에 자동 검색어에 '레세라핌'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6] 이러한 오류가 나는 이유는 'LE SSERAFIM'이란 단어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고 'I'M FEARLESS'라는 문장의 애너그램 때문에 새롭게 창조된 단어이기 때문이다.

쏘스뮤직 연습생 시절 멤버들 하루 일과가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습하고 씻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출근하며 반복했다고 한다.

LE SSERAFIM의 총괄 프로듀서는 방시혁 의장이며 메인 프로듀서는 SCORE(13), Megatone(13)이다.

컴백 준비 기간에 거의 매주 방시혁 의장에게 안무 연습한 영상을 제출해 검사를 받는다고 하는데, 방시혁은 빅히트 뮤직의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봤었는데 이렇게까지 빡세게 안무하는 팀은 본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르세라핌의 고강도 퍼포먼스에 놀랐다고 직접 밝혔다.

데뷔 전 연습생 및 캐스팅 단계 때부터 자료 영상들을 다 찍어놨으며, 방시혁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아티스트들 처럼 웹툰 및 소설 세계관은 이미 진행하고 있고, 매년 1년치 영상 기록을 모은 메모리즈 판매와 매년 데뷔일 전 약 1~2주 동안 미공개 사진 및 영상을 공개하는 축제 기간도 똑같이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멤버들 전원의 여권 디자인이 달랐었다. 현재는 채원이 신 여권으로 변경하며 겹치는 여권이 생겼다.

사쿠라: 적색 10년형 일본 여권

김채원: 녹색 구 한국 여권 → 남색 신 한국 여권 #

허윤진: 남색 미국 여권

카즈하: 남색 5년형 일본 여권

홍은채: 남색 신 한국 여권

멤버들의 국적이 3가지나 됨에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두 16강에 진출해서 '르세라핌 전원 16강 진출'이라는 드립이 돌기도 했다.[36] 안타깝게도 세 국가 모두 16강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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