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블랙핑크 제니, 속옷만 입은채 도로 한복판에서 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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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집에는 미국 휴스턴 거리에 걸린 대형 광고판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을 보면 제니는 군더더기 없는 몸매로 캘빈클라인 속옷을 입은채 볼륨감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윙크 천재 그 제니 맞아요🖤

1996년 출생 제니와 캘빈 클라인 1996 컬렉션의 만남,

오늘은 모노 톤으로 채워진 화보 속에서 반짝이는 제니를 만나보는 시간,

캘빈클라인 젠으로 불릴 만큼 캘빈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는 제니, 캘빈 이전에도 제니는 필라테스로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했었던 걸로 유명하죠. ​

그런 제니였기에 캘빈과의 만남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제니의 앞머리 사용법🖤

모노톤을 컬러처럼 보이게 하는 제니 특유의 분위기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작품인편

지금까지 모두 흑백이였다구요?

제니는 이번 캘빈 클라인 캠페인 화보 공개로

뉴욕 빌보드 대형 전광판에 6번째 게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제니 진짜 짱 멋짐

제니도 캠페인 화보가 올라오자마자 비하인드 컷을 인스타에 업로드 했다고 해요.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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