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24)이 반전 몸매를 뽐냈다.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 사진=아린 SNS
아린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장 나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증샷을 찍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인 아린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의 전신샷이 포착됐다. 작은 얼굴과 길쭉한 다리 등으로 아린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더불어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내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년 치 수영을 다한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파란색 민소매 수영복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아린은 핑크색 수영복에 청바지를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아린은 10대의 워너비 몸매인 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언니 예뻐요” “즐거운 시간 보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자잘한 꽃 무늬의 블루 수영복을 입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핫핑크 컬러 원숄더 수영복에 데님 핫팬츠를 덧입고 상큼하고 발랄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투명하게 맑은 피부와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색색의 수영복을 갈아 입으며 수영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슬렌더 몸매, 그리고 예상 외의 글래머러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린아 너가 동화 속 인어보다 예쁜 거 알지?", "묶음 머리 귀여워ㅠㅠ", "행복해보여서 좋다!", "아린~ 잘 놀다 와! 수영 많이많이 하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아린은 "날씨 너무 좋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