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노윤서, 우리가 몰랐던 6가지 사실들...실물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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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남해이를 열연하고 있는 배우 노윤서 프로필이 관심이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TVN 일타 스캔들 캡처

데뷔

이름 노윤서, 출생 2000년 1월 25일, 키 167cm, mbti는 ISFP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데뷔작 <우리들의 블루스>의 호화 캐스팅 중 유일한 신인임에도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우리들의 블루스 / 출처 노윤서 인스타그램

노윤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따끈따끈한 신인이다. 극 중 똑 부러지고 강단 있는 전교 1등 제주 소녀 방영주 역을 맡아 데뷔작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듯한 순도 100퍼센트의 깨끗한 비주얼 고등학생의 임신과 출산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 속에서도 현실감 넘치게 캐릭터를 표현해 연기자로서의 무한 성장 가능성과 매력을 입증했다.

미대생

어디선가 뚝 떨어진 듯한 이 매력적인 신인 여배우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미대생이었다. 노윤서는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노윤서 인스타그램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는 그녀는 대학교 일학년 때 모델 제의를 받아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기대작에서 활약하며 단번에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미술에 꿈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스케줄이 없을 때는 성실하게 학교에 다닌 결과 2023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출처 : 노윤서 인스타그램

이화여대 서양학과 출신답게 뛰어난 미술 실력을 지니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미술 계정에 올라온 그림들을 보면 남다른 미술 실력을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델활동과 입꼬리

노윤서는 미모가 뛰어난 만큼 정식 데뷔 전부터 각종 모델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다고 한다.

출처 : 미미박스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소셜미디어로 모델 제의를 받았고 등록금을 벌어보고 싶은 마음에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실제로 미미박스, 에뛰드하우스 등의 화장품 모델 활동 이력을 가지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매력적인 입꼬리를 가진 노윤서는 덕분에 연관 검색어에 입꼬리가 따라 붙는 것은 물론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입꼬리는 집안 매력으로 가족들 모두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출처 : 노윤서 인스타그램

여담으로 자신 역시도 올라가 있는 입꼬리가 특색이라 마음에 든다고 하며 자신의 매력 포인트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물미인

노윤서는 데뷔 전부터 인스타 미녀로 유명할 만큼 실물 미녀로 유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주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야 하기에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외모를 보여줬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출처 : 노윤서 인스타그램

그녀는 건강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유의 순도 100퍼센트의 밝은 미소로 많은 네티즌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노윤서의 미모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분위기 대박”, “믿보배들 사이에서도 꿀리지 않는 신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이맥

노윤서는 최근 대성마이맥 어메이징 19패스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다. 마이맥 광고는 더 글로리에 출연하며 큰 화제가 된 신예은이 모델로 활동하면서 마이맥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고 있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로 신예은이 찍은 광고 영상은 천만 조회수를 돌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노윤서가 마이맥 광고를 찍었는데 단 2개월 만에 조회 수 천6백만을 넘으며 마이맥 광고 모델 1인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출처 : 대성 마이맥

광고성 노윤서는 뛰어난 미모와 특유의 분위기를 선보이며 많은 수험생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노윤서의 마이맥 광고를 본 시청자들은 “노윤서 폼 미쳤다”, “1개월 만에 천오백만 회, 미모만으로 압도되는 최고의 광고였어요”, “노윤서 굉장하다” 등 의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지코 뮤비

노윤서는 지코의 미니 4집 ‘Grown Ass Kid’ 타이틀곡 ‘괴짜’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남다른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영상 속 노윤서는 시크하고 무심한 표정에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지코와 얼굴을 맞대고 서로 강렬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에서는 완벽한 카리스마까지 보여줬다.

출처 : 지코 뮤비

그동안 고등학생 역을 맡아 청량하면서도 당찬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지코 뮤직비디오에서는 이전과는 180도 다른 다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까르띠에 포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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