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품 CEO♥' 고원희, '모노키니' 입고 뽐낸 아찔한 볼륨감 "수영장 여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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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끈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해 10월 결혼한 배우 고원희다.

배우 고원희 / 이하 고원희 인스타그램

고원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방콕 여행 중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원희가 담겼다.

이하 고원희가 태국 방콕 여행 중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날 그는 등이 드러난 모노키니를 입고 우월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원희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 애플힙, 가녀린 팔, 직각 어깨 등을 자랑했다. 또 작은 얼굴에 날렵한 턱선으로 미모를 인증해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고원희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원희 인스타그램에 "언니 너무 섹시해요", "너무 핫해요", "예쁘고 섹시해요", "아름다워요. 나이스 보디", "최고다. 사랑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고원희의 수영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감탄 가득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1994년생으로 올해 29살인 고원희는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려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10월 결혼식 올린 고원희의 웨딩 화보

그는 2010년 CF를 통해 연예계 데뷔한 뒤 드라마 '최강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케이 광자매', '백수세끼'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대전'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고원희가 SNS에 올린 일상 사진

'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가 전쟁 같은 사랑을 겪으며 치유받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고원희는 극 중 주인공 여미란의 절친 신나은 역을 맡았다.

이하 출처=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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