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주얼리' 블랙핑크 지수, 주얼리 두른 명품 목선 ... 환생한 아프로디테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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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이하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그램

지수는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태국 행사장에 다녀온 사진들을 게재했다.

지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블랙 오프숄더 튜브톱에 블랙 긴 바지를 매치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 태국에 따르면, 지수가 이날 착용한 목걸의 가격은 약 14억 원이고 귀걸이의 가격은 약 3억 5천만 원이었다. 합계 17억 원에 달하는 장신구였다.

한편 지수는 현재 블랙핑크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고 솔로 데뷔도 준비하는 중이다. 그리고 개인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를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정말 이 아프로디테 어쩜 좋지..💎

지수와 함께 했던 태국 방콕 까르띠에 런칭 행사,

이 날 행사도 지수 얼굴도 성공적이였다고 합니다 .❤️

팬들은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예뻤던 지수를 보고

언어를 잃어버렸다고..

아니 귀걸이랑 목걸이가 안보이는게 실화에요?💎

까르띠에만 오면 장녀로 변신하는거 진짜 갭차이 미쳐..🔥

김지수 생각해보니 네일아트도 많이 안했다고?ㅋㅋㅋ💅

조각상 옆 조각상🖤

생각해보니 오프숄더에 머리도 넘기고 와.

김지수가 까르띠에니까 너무 예뻤던건 본인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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