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 오프 숄더 드레스로 가슴골 드러낸 글래머 몸매...청순 여신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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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볼륨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하 소유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소유는 자신의 채널에 드레스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 가수 테이와 함께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가수 테이와 시상자로 나선 소유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시상 전 소유는 테이에게 "뮤지컬 잘 보고 있다. 아직 뮤지컬 도전을 해보지 못해서 선배님이 생각했을 때 뮤지컬 매력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뮤지컬을 잘할 것 같다는 테이의 말에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소유는 '음원 강자' 별명에 대해 "내 음악을 좋아해 주시고 찾아 주시는 팬들 덕분에 감사하게 얻은 별명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소유의 드레스 선택은 완벽했다.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인어라인 드레스에 과감한 오프숄더까지 더해져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지난해 3월 62.4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예전 전성기 몸매를 되찾았다.

또한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에 파리에서 입은 부상으로 깁스를 한 채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는 모습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소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가 시상식에 참석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유는 가슴 부분이 드러난 섹시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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