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공개한 발리 여행 인증샷, 비키니 입고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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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발리로 여행을 떠난 유빈과 송해나 / 이하 유빈 인스타그램

유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 송해나와 여행을 떠난 유빈이 담겼다.

유빈이 발리의 유명 관광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빈이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발리의 유명 관광지를 찾아 여행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겼다. 또 유빈은 수영장에서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붙잡았다.

유빈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유빈이 환한 미소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유빈과 송해나가 수영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에 선명한 복근, 직각 어깨, 구릿빛 피부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미모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상큼한 분위기를 풍겨 이목을 끌었다.

유빈의 몸매를 본 누리꾼들 반응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빈 인스타그램에 "복근 미쳤다. 무슨 일이야 이게", "아니 언니 몸매가 미쳤어요", "몸짱이다 몸짱", "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언니 예뻐요. 복근이 화났네 화났어" 등 반응을 보였다.

유빈과 송해나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 2'에 출연해 발리 여행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하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

한편 유빈은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 후 'Tell me', 'So Hot', 'Nobody', 'Why So Lonel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3'에 출연 중인 유빈

그는 현재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3'에서 'FC 탑걸'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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