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사이클선수 아들 김근우 첫월급 타서 받은 팔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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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 사이클선수 아들 김근우 졸업식

김근우 첫월급 타서 팔찌 선물

배우 라미란이 아들에게 받은 첫 선물을 공개했습니다.

7일 라미란은 "아들 내미 다 키웠네! 졸업식 한 게 알마 안됐는데 첫 월급 탔다고 팔찌 선물해주는 서윗한 녀석. 사회인으로서 선수로서의 새출발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으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미란과 그의 가족들이 아들 김근우의 졸업식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라미란 아들 사이클선수 김근우

첫 월급 타서 라미란에게 팔찌선물

이어진 사진에는 라미란이 아들에게 받은 첫 선물인 팔찌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라미란의 아들 김근우는 정장 차림을 입고 있으며 훤칠한 키와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멋지고 스윗한 아들이네요" "듬직하고 멋진 아들이네요" "팔찌 선물 센스 든든하시겠어요"라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라미란의 아들 김근우는 2004년생으로, 사이클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미란은 JTBC 드라마 '나쁜엄마'로 대중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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