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주혁 전 여친 이유영 침대셀카 '팔베개 빨개진 볼'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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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전 여친 이유영

이유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침대셀카

팔베개 빨개진 볼 공개하자 관심 폭발

배우 이유영이 침대셀카와 함께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유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2장을 공개했습니다.

배우 이유영이 올린 침대 셀카

팔베개 빨개진 볼

이날 이유영은 누군가의 팔을 베고 누워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헝클어진 머리와 장난기 넘기는 표정으로 행복함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이유영은 역동적인 카메라 각도로 자유분방한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팔베개해준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유영 인스타그램에 "팔베개 누가 해줬지" "팔베개 누구예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언니 행복해보여요" "매우 행복한 미소입니다" "아름다운 미소"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1989년생으로 올해 34살인 이유영은 2012년 단편 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영화 '간신' 원더풀 고스트' '장르만 로맨스' 드라마 '터널'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인사이더'에서 마담의 탈을 쓴 사업가 오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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