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덕호 병역 비리 활동 제약 뇌전증 4기 드라마 하차 나이 키 학력 군대 인스타그램 빛삭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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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덕호가 활동에 제약이 걸렸다.

송덕호 프로필

Song Duk ho

본명

김정현

출생

1993년 5월 1일 (나이29세)

신체

키181cm

국적

대한민국

 

학력

동국대학교 (졸업)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데뷔

2018년 영화 《버닝》

2022년 뇌전증 병역비리 사건

2022년 12월에 적발된 대형 병역비리 스캔들.

약 100명 가량이 병역비리 의심을 받고 있으며 그 중 정치인, 법조인 등 고위공직자의 자녀, 정재계, 연예계, 체육계, 의료계 등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대거 포함되어 논란이 된 사건이며 2004년 이후에 터진 대규모 병역비리 사건이기도 하다.

3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송덕호는 최근 합류했던 작품을 촬영하던 중 급히 하차했다. 하차 사유는 병역 관련 문제로 알려졌다.

최근 검찰과 병무청은 프로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 등을 상대로 대규모 병역비리 합동수사를 벌이는 중이다.

최근에는 라비에 대한 병역 관련 의혹이 이어지며 대중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기도 했다.

송덕호도 해당 사안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인 비스터스엔터테이먼트는 31일 오전 "송덕호가 조사를 받고 드라마에서 하차한 것이 맞다"며 "조사를 추가로 받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31세가 된 송덕호는 28세이던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해 안방과 스크린을 활발하게 누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도 등장했고, '모범택시'와 'D.P.'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또 '꽃피면 달 생각하고', '트레이서', '소년심판',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치얼업', '일당백집사', '미씽2' 등에서도 끊임 없이 활약하며 지난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해가 바뀐 상황에서도 끊이지 않는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던 송덕호는 촬영 중이던 작품에서 급히 하차하며 활동에 제동이 걸리게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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