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한예슬, 화끈한 신혼 여행...아찔 뒤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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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추억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14일 소셜미디어에 "프랑스 리비에라에서의 꿈(DREAMING IN FRENCH RIVIERA)"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화이트톤 의상을 입고 프랑스 해변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최근 신혼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한예슬은 지난달 10세 연하 연인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 받았다.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온 한예슬이 사진을 게시하며 다시 한 번 여행을 추억해보는 것. 아름다운 프랑스 해변과 리조트에서 한예슬은 눈부신 미모를 드러낸다. 등이 노출된 화이트톤 의상부터 패턴이 들어간 비키니까지 뛰어난 패션 소화력으로 눈길을 끈다. 남편의 훈훈한 뒷모습도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 속엔 프랑스의 한 해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리스 상의는 물론 손바닥만한 비키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한예슬의 슬랜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답다", "미모랑 배경이 찰떡이에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예슬 언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연기자 한예슬이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에서 즐긴 신혼여행 비하인드 컷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와 튜브톱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이 매끈한 허리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곳곳에 새긴 타투도 멋스러운 느낌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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