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골반' 서동주, 밀착 끈나시 원피스로 드러낸 볼륨감...더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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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16일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오히려 후덥지근한 더위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기분이 정말 좋았는지, 사진 속 서동주는 시원한 끈 민소매 원피스로 몸매 라인을 강조했다. 뒤태, 앞태, 옆태를 보여주며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밀착 블랙 원피스로 꾸민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감 넘치는 서동주의 매력과 완벽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다. 또 볼륨감 넘치는 서동주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동주씨 너무 아름다우세요" "You look gorgeous"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지난 5월 방송된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에서 냉동 난자 시술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3kg 늘어 56kg가 됐다고 밝히며 “하루에 사과 두 개만 먹는다”라고 극한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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