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민낯에 미니 스커트와 셔츠 데일리룩으로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과 비현실 몸매를 뽐냈다.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김사랑은 3일 자신의 채널에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사랑은 늘씬 각선미가 드러난 미니 스커트에 긴팔 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비현실 몸매와 동안미를 과시했다.
1978년생으로 46세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흰색 셔츠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야외 카페 자리에 앉아있다. 특히 그는 짧은 스커트 길이를 자랑하며 완벽한 몸매를 보였다.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하얀 셔츠에 하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케이터링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청순한 매력과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여유를 즐기고 계시네요", "즐거운 6월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등에서 활약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김사랑이 비현실적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색상의 긴팔 상의를 입고 웨이브로 스타일링한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CG로 다리 길이를 늘린 것처럼 긴 다리와 작은 얼굴,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도 김사랑은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실화인가요? 어쩜 이렇게 예쁘지", "너무 매력적이다", "긴 다리 미녀", 기럭지 최고다", "다리길이 넘사벽", "여신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1978년 1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6세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배우 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