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돌싱' 기은세, 군살 없는 복근 자랑할 만...비키니 입고 초동안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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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돌싱' 기은세, 군살 없는 복근 자랑할 만...비키니 입고 초동안 미모 자랑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바다에 왔지모야. 나 오디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니 스커트에 빨간 브라톱을 입은 기은세는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지난 2012년 띠동갑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 이혼을 발표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럭셔리한 보라카이의 한 리조트와 해변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기은세는 귀여운 비키니를 입고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속 기은세는 비키니 룩과 다양한 휴양지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짱 이뿌당", "보라카이네요!", "잘 놀다오세요" 예쁜 은세님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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