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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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신수지 SNS

신수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흰색·노란색 롱 원피스, 하얀색 미니스커트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상큼해요", "미모가 돋보이는 여신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신수지 SNS

사진 속 신수지는 타이트하게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없는 S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화이트 미니스커트와 블랙톱이 돋보이는 의상도 눈에 띈다.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신수지 SNS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혼자 흥이 안 나서 그런데"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신수지는 운동에 열중한 모습이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등근육 예술입니다", "수지님 멋져요", "등근육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 등에서 활약했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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