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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신주아는 5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엄마한테 혼나겠쥬? 배꼽다보인다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주아는 민소매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선 채 이를 셀프 촬영하는 모습. 앞서 신주아는 키 168㎝에 41.6㎏이 나가는 체중계 숫자를 공개한 바 인형같이 마른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 납작한 배, 젓가락 같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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