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인 줄' 강민경, 짧은 치마 입고 아찔 포즈 여성스러운 락시크룩을 선보였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16일 강민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그만 사고가 있었지만 재밌었어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연노랑 티어드 미니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레이어드하고, 빈티지풍 브라운 부츠를 신어 깜찍한 락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강민경은 차 안과 무대 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치마에 롱부츠로 패션 감각을 뽐낸 가운데,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아찔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이 사진들에서 강민경은 현대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조화롭게 연출하며, 패션 센스를 뽐냈다.
강민경은 크림색 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레이어드된 스커트는 그녀의 발랄하고 경쾌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드레스 상단에는 섬세한 버튼 디테일이 추가되어 있어, 전체적인 룩에 구조적인 느낌을 더했다.
이날 그녀가 착용한 가죽 소재의 자켓은 드레스와 대비되는 텍스처를 제공하며 스타일에 깊이를 더했다.
자켓은 전체적인 룩을 트렌디하게 만들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눈길을 끄는 다른 주요 요소는 강민경이 선택한 롱 부츠였다.
이 부츠는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주름과 워시 처리가 특징이며, 신발 끈 디테일이 클래식한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러한 부츠는 강민경의 전체적인 룩을 한층 더 트렌디하게 마무리짓는데 기여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티셔츠만 입어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9일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퇴갈하고 언니랑 코빠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강민경은 티셔츠만 입어도 화려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다비치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깔끔한 기본 아이템인 하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늘씬한 보디라인과 함께 볼륨감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표했다. 이어 10년간 몸담은 소속사 웨이크원을 떠난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