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끼리끼리'의 정석...유인영과 절친들의 미모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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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끼리끼리'의 정석...유인영과 절친들의 미모 대결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깔끔하게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 헤어로 조각같은 옆태를 자랑했다. 조막만한 얼굴에 볼록한 이마, 오똑한 콧날까지 완벽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혜진은 배우 유인영과의 투샷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 유인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세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어느덧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남다른 우정과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그림 같은 옆모습을 자랑하기도. 오똑한 콧날과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에 출연했으며 최근 채널A 예능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한혜진이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도회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그녀는 깔끔하고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선택함으로써,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는 특히 데님 팬츠와의 조화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배우 유인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두 사람은 아름다운 비주얼로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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