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터스쿨 멤버 출신 연기자 나나는 지난 2022년 당시 전신에 문신에 새겨진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팬들과 많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피부 곳곳에 크고 작은 다양한 모양의 타투는 대중들을 많이 놀라게 했는데요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나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선명한 그림들을 드러내보였습니다.
그녀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해주는 팬들의 마음이 통해서일까요? 그녀가 최근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타투 제거 과정이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최근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에도 등극했던 그녀는 지난 2022년부터 문신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나가 과거 한국 연예계에서 에프터스쿨 걸그룹으로 데뷔하여 착한 몸매와 이쁜 얼굴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녀의 파격적인 전신 타투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빠지게 되었으며 많은 논란에 직면했습니다. 과감한 독특함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수는 있겠지만 문신이 그녀의 연기와 노래 활동을 제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몸에 새겨진 그림이 다소 장난스러운 낙서처럼 보여 이미지를 나쁘게 만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배우나 아이돌의 문신을 금지하는 규정은 없지만 한국의 방송에서는 철저하게 가려야지만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이 갖추어져있습니다. 또한 다소 보수적인 대한민국의 유교 풍습과 전통을 생각한다면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도 몸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가 없으며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또한 연기자들에게 있어서느 캐릭터와 실제 상황을 일치시키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작자 와 영화 제작자의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
전신 타투로 유명한 배우 한소희 역시도 소속사에서 데뷔하기 전에 제거시술을 오랜시간 받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나에 의하면 처음 문신을 했을 당시 어머니의 허락을 받았었지만 어머니의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나 과도한 그림에 대해서 그녀의 어머니는 싫은 내색을 비쳤다고 합니다.
이후 어느 날 어머니가 자신의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문신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온 몸에 타투를 하는 것이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해소하고 감정적인 어려움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뎅 이제 그녀는 안좋은 심리적 상태로 부터 비로서 벗어났기 때문에 전신 타투를 지우는 제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나나는 과거 애프터스쿨 걸그룹의 멤버로 스타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과거 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움과 우아한 자태, 조화로운 이목구비, 특히 길고 가늘고 매력적인 다리등 몸매까지 완벽한 스타로 유명합니다.
나나는 2014년과 2015년 TC 캔들러 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