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가 특급 팬사랑 실천에 나섰다.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임윤아가 오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생일 팝업 ‘So Wonderful Day’(쏘 원더풀 데이)를 오픈한다.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So Wonderful Day’(쏘 원더풀 데이)는 올해 초 8개 도시에서 진행된 임윤아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가 매거진을 테마로 꾸며졌던 것을 유기적으로 연결, 임윤아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여러 가지 콘셉트의 자체 제작 화보 이미지들이 전시되고, 손수 그린 캐릭터까지 깜짝 공개될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한정판 쿠키와 음료를 역조공 이벤트로 무료 증정하며, 임윤아가 기획부터 참여해 만들어진 미공개 화보집과 더불어 다양한 MD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임윤아는 자신이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So Wonderful Day’(쏘 원더풀 데이)의 MD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계획을 전해 ‘팬바라기’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더불어 팝업이 완성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은 물론, 임윤아의 생일 당일인 5월 30일에는 솔로 곡 ‘여름밤(Feat. 스무살) (Summer Night)’의 스페셜 클립이 임윤아 공식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서 공개, 팝업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임윤아의 생일 팝업 ‘So Wonderful Day’(쏘 원더풀 데이)는 현장 예약을 통해 입장료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위드뮤(WITHMUU)’ 홈페이지 및 임윤아 오피셜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사진=키린
배우 임윤아가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을 밟는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9일(현지 시간) 임윤아는 케어링(Kering)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초청됐다.
특히 임윤아는 키린의 유일한 한국인 앰버서더이자 브랜드의 대표로 무비 프리미어를 비롯하여 같은 날 저녁에 진행되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에도 참여한다.
임윤아는 칸 현지에서 매거진 화보 촬영도 진행, 패션 업계에서 막강한 파급 효과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일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임윤아는 주연작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