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집안 싸움에도" 뉴진스 다니엘, 인형 미모는 '현재진행형'...여전히 명품 미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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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이 미모를 뽐냈다.

사진=뉴진스 채널

30일 뉴진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은 갈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니엘은 포니테일 머리 스타일로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뉴진스 채널

또 다른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은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우아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로 한층 더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과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다른 매력이 담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뉴진스 채널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다니엘은 이국적인 미모와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니엘은 포니테일, 긴 생머리 등 다양한 헤어 스타일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완전 공주님", "너무 아름답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진스 채널

사진=뉴진스 채널

뉴진스는 내달 24일 새 더블 싱글 ‘How Sweet’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한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유튜브에서 한국 내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가 의심된다며, 경영진 교체를 위해 이사회를 소집해 임시주주총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민희진 대표가 이사회 소집에 거절했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전면 반박했다.

사진=뉴진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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