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가 가녀린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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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가 가녀린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7일 카즈하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즈하는 흰색으로 맞춘 복장으로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카즈하가 소속된 르세라핌은 후속곡 ‘스마트(SMART) 활동 후 내달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K팝 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무대에 오른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가 발레 전공자다운 포스를 드러냈다.

카즈하는 지난 3일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카즈하는 버건디색 배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머리에 리본을 묶은 그는 하얀색의 발레코어 룩으로 청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투명한 피부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통해 청순한 매력을 한층 더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19일 새 미니 앨범 'EASY'를 발매했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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