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61)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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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61)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OMG, 이게 70대를 준비하는 몸매라고? 17세 볼륨감이다.

딸 이진이도 "봐도봐도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배우 황신혜가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이라며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 속 황신혜는 휴가를 떠난 듯, 야자수가 멋진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로 과감한 노출을 한 황신혜에게 팬들은 "20대 기죽이는 몸매" "아침부터 So HOT"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이다.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 속 황신혜는 핑크색 줄무늬가 있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진 몸매네요", "먹는 거 참는게 제일 힘들죠", "운동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정말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빼어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드라마 '야망의 세월'(1990~1991) '신데렐라'(1997) '공주가 돌아왔다'(2009) '사랑의 꽈배기'(2021~2022), 영화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1998) '주노명 베이커리'(2000) 등에서 활약했다.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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