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사진 속 화사는 진짜 꿈나라에 있는 듯한 모습. 반려견과 함께 나른하게 포즈를 취한 채 흑백 필터 너머로 육감적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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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사진 속 화사는 진짜 꿈나라에 있는 듯한 모습. 반려견과 함께 나른하게 포즈를 취한 채 흑백 필터 너머로 육감적인 몸매

가수 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누가 찍어준 걸까.

화사가 실제 상황인듯, 속옷 차림으로 침대 위 잠이 든 사진을 올렸다.

3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사진 속 화사는 진짜 꿈나라에 있는 듯한 모습. 반려견과 함께 나른하게 포즈를 취한 채 흑백 필터 너머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에 참석한 화사는 현지에서 급이다른 '노팬츠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위아래 블랙 이너웨어에 초밀착 시스루 의상으로, 화사스러운 섹시함을 뽐냈던 것.

한편, 화사가 지난해 발표한 싱글 'I love my body'는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곡이자, 싸이가 이끄는 P NATION에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화사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해외 패션쇼에 참석했다.

화사는 22일 자신의 SNS에 해외 패션쇼 참석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화사는 올블랙 의상에 베이지 톤의 코트를 걸치고 있다.

코트를 벗은 화사의 의상은 파격적이다. 시스루 원피스로 상하의 속옷이 그대로 드러난 것. 그는 남다른 볼륨감과 더해 섹시미를 자랑했다.

화사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한 사진 속 화사는 검은색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스타킹을 옷 대신 입은 듯한 패션과 그윽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화사.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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