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 하니의 시크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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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 하니의 시크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뉴진스 하니 화보. 마리끌레르 코리아 제공.

마리끌레르는 4일 하니의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하니는 평소 귀여움과 반대되는 시크함과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으로 세련된 스타일링과 주얼리들을 매치해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뉴진스 하니 화보. 마리끌레르 코리아 제공.

 

특히 하니는 미니멀한 패션과 함께 240년 이상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조세핀(Joséphine)’ 컬렉션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하니가 착용한 쇼메의 조세핀 컬렉션은 쇼메의 영원한 뮤즈이자 프랑스 황실 최고의 스타일과 패션 아이콘인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다양한 조세핀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뉴진스 하니 화보. 마리끌레르 코리아 제공.

한편, 하니와 쇼메,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 화보, 패션 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는 마리끌레르 SNS 채널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전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루이 비통

뉴진스(NewJeans) 혜인이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혜인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의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했다.

 

사진=루이 비통

화보 속 혜인은 블랙 앤 화이트, 데님이 조화된 루이 비통 24 봄·여름 컬렉션과 더불어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사의 날개, 깃털 등의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혜인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매혹적인 분위기로 화보를 이끌었다.

사진=루이 비통

루이 비통의 상징인 시그니처 모노그램 플라워를 재해석한 LV 모노그램 스타컷을 비롯해 혁신적인 커팅과 함께 선보이는 ‘LV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혜인 특유의 큰 눈과 도톰한 입술과 어우러져 다이아몬드의 광채,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루이 비통

루이 비통 워치 &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시어트로프가 디자인한 LV 다이아몬드 컬렉션의 특별한 작품들은 대담함 속 절제된 디자인으로 메종의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혜인은 블랙 앤 화이트 그리고 데님이 조화된 루이 비통 24SS 컬렉션과 더불어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사의 날개, 깃털 등의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혜인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매혹적인 분위기로 화보를 이끌었다.

한편 혜인과 함께한 ‘보그’ 커버, 화보, 패션 필름, 인터뷰 필름은 보그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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