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건강미 넘치는 복근을 자랑했다.
유이 SNS 캡처
16일 가수 겸 배우 유이는 개인 채널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가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를 드러내고 있는 유이는 탄탄한 복근은 물론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건강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희생해온 효심이가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적 삶을 영위하려는 이야기다.
유이 SNS 캡처
유이 SNS 캡처
유이 SNS 캡처
유이 SNS 캡처
배우 유이가 11자 복근과 각선미가 드러난 프레피 슈트룩으로 놀라운 바디 라인을 자랑했다.
유이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하프웨이스튜디오” 해시태그와 함께 바디프로필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이는 탄탄한 11자 복근과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쇼츠와 크롭 셔츠에 타이를 매고 블랙 재킷을 걸친 프레피 슈트룩으로 우월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에이스 헬스트레이너로 분한 유이의 완벽한 근육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헬스트레이너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일주일에 5번 PT를 받고, 다양한 근육 활용법을 배우며 부단히 노력했다고 밝힌바 있다.
유이는 과거 한 예능에서 굶고 폭식을 반복하며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으나 근육운동 결과 근육량을 2kg 높이고 체지방률은 26%에서 18%까지 낮추며 '명품 몸매'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KBS2TV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이효심 역할을 맡아 대한민국 장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유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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