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아찔한 시스루 패션으로 항저우에서 인형 미모...얼굴은 만찢녀 스타일은 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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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중국 항저우에서 시스루 카디건 데일리룩으로 청순한 듯 섹시한 인형 미모를 폭발시켰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저우”라는 글과 함께 야외 카페 테라스에서 차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데님 팬츠에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크로셰 니트 카디건을 걸친 일상 데일리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지난해 개봉한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클라라는 화이트 그물 무늬에 시스루 셔츠를 입고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클라라는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와 작은 얼굴 크기와 긴 팔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클라라는 하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동안미녀(2011)' '결혼의 여신(2013)' '응급남녀(2014)'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최근 중국 영화 '유랑지구 2'에 출연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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