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탤런트 손하윤
손하윤은 1989년생 모델 겸 배우인데요. 2013년 25살에 SBS '못난이 주의보' 드라마로 데뷔하였고, 이후 '돌아와요 아저씨', '시라노 연예조작단' 등에도 출현한 바 있습니다.
172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미모를 인정받아 드라마 활동 외에도 CF 광고, 뮤직비디오, 패션모델 등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갔는데요.
현재는 골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우선 스크린골프 브랜드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하고 있는 인앤아웃골프 시즌 1과 시즌 3에 출연한 바 있죠.
인앤아웃골프 유튜브 영상에서는 손하윤씨가 멋진 스윙 폼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녀가 이렇게 골프를 잘 치는 이유는 어릴 적 골프를 배운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13살에 골프를 배운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데상트 골프웨어
마스터버니
그 덕분에 인앤아웃골프 출연진으로 발탁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비주얼 덕분에 다양한 골프 브랜드에서도 모델로 활발하고 있는데요. 테상트와 마스터바니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스릭슨 골프웨어
최근에는 유명 골프 브랜드 스릭슨(Srixon)에서 손하윤 모델을 기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입은 골프웨어들은 하나같이 이뻐서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네요.
이렇게 손하윤씨는 수많은 골퍼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골프 방송과 CF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녀의 화려하고 이쁜 골프웨어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손하윤 모델 인스타그램 (hi_ha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