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다연 남친과 결혼 후 '모유 수유' 위해 몸매 성형 안한다고 밝힌 내용

반응형

압도적인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레이싱모델 유다연이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얼굴 성형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생길 남친과 결혼 후 모유 수유를 위해 가슴 성형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멋진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는데요. 방송인과 모델을 통틀어 가장 섹시한 비주얼인 모델 유다연이 몸매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팬들은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과거, 나이, 프로필 등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모델 겸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인 유다연..압도적 몸매 자랑하며 남심 저격

유다연은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채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겸 방송인입니다.

본래 레이싱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유튜브 '매불쇼' '엠장기획' '낄낄상회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이제는 프로 방송인이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유다연 비주얼은 모델 중에서도 압도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키 174cm에 체중 54kg로 상당히 날씬한 몸매를 보유했지만 글래머러스한 가슴까지 보유해 섹시한 매력이 한층 올라갔습니다.

너무도 뛰어난 몸매로 유다연이 운동을 평소 열심히 하고 가슴 성형 등 몸매 관련 수술을 받았을 것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그의 몸매는 타고난 것이라고 본인이 밝혔습니다.

유다연 유튜브 방송서 얼굴 성형 고백..향후 모유 수유 위해 몸매 성형은 안해

MC장원이 대표로 있는 유튜브 채널 엠장기획의 한 방송에 출연한 유다연은 평소 방송처럼 매우 털털하고 솔직한 발언을 남겼는데요.

유다연은 성형에 대해 얼굴을 여러군데 수술했다고 최초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그는 "나의 장점은 얼굴보다 몸매다. 얼굴은 성형을 했다. 티 안나게 조금씩 다 건드렸다"라고 매우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몸매만큼은 신이 준 유전자였습니다. 유다연은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고, 밤에 라면도 잘 먹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스타에 올린 비키니 사진에 대해 "사람들이 가슴 성형을 했다고 하던데 하지 않았다. 자연이다. 유전인 것 같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몸매 성형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유다연은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고 모유 수유를 하고 싶다. 뭘 맞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낳고 싶다"라고 멋진 발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근데 아직 결혼을 못했다"고 웃픈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유다연 나이, 프로필 결혼 및 남자친구 유무도 큰 관심 받아

모델 유다연은 현재 미혼 상태이며, 남친 유무 역시 밝혀진 바가 없는데요. 다만 그가 여러 방송에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만큼 그의 남자친구 교제 여부에 관심을 갖는 시청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튜브 방송, 인스타 인플루언서, 모델 등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유다연의 나이, 학력 등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유다연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6세인데요.

30대 중후반 나이임에도 상당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학력은 한경대학교 안전공학과 경영학 학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됩니다.

유다연은 과거 KIC 컵 투어링카,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서울모터쇼 등에 모델로 나서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유튜브 방송 '매불쇼' '엠장기획 오뜨밤' 등에 출연하고 있고, 인스타그램 계정은 @yudayeon1004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