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서동주, "빛 잃지 않는 여신" 발리에서 뽐낸 농염한 매력...석양속 우월한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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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동주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My fav time of the day #sunset' 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서동주는 호텔 테라스에서 해 질 녘 석양을 즐기며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공개된 사진은 발리에서 휴양을 보내는 그의 모습. 슬림핏 끈 나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몸매를 드러낸 서동주는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 속 서동주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서동주의 감출 수 없는 섹시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세련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탈 동양인 몸매", "여신 비주얼. 볼 때마다 더 예뻐지네요", "정말 치명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그는 현재 변호사와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난 29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는 흰색 드레스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이국적인 발리 리조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크로셰 니트 포인트의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큼직한 드롭 이어링으로 휴양지 무드를 더했으며, 과감한 반전 뒤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 고(故) 서세원의 딸이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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