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신수지는 24일 "무엇이든 욜씨미(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다낭의 리조트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다리를 찢은 채 셀카를 남기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 체조 국가대표다운 놀라운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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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한편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 등으로 활약했다.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신수지는 '씨름의 여왕', '댕박 2일', '리뷰렐라' 등 예능에 얼굴을 비췄다.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전 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수영복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수지는 23일 "A fairy tale world(동화 나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베트남 다낭의 한 리조트를 찾은 신수지는 옆 라인이 절개된 화이트 수영복을 입은 채 유니콘 튜브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청순한 분위기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와우 너무 예쁘시네요 수지님", "완전 예쁨, 하늘색도 어쩜", "수영복이 잘 어울리시네요", "나날이 예뻐지는 중"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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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 등으로 활약했다.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신수지는 '씨름의 여왕', '댕박 2일', '리뷰렐라' 등 예능에 얼굴을 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