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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하윤이 인도네시아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설하윤 소셜미디어
설하윤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하윤은 강렬한 레드 색상의 트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명품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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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은 사진과 함께 "열심히 일했으니 열심히 쉬어보기"라고 짧게 덧붙여 열심히 일한 후 휴식 차 인도네시아로 떠난 것임을 알렸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8월 가수 조항조와 함께 싱글 '코파카바나 (Copacabana)'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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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하윤이 매끈한 뒤태를 자랑했다.
설하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는 사진 두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국적인 건물 안에 앉아 청순한 미모를 자랑 중이다. 이어 뒤태를 자랑하듯 살짝 몸을 돌린 사진에서는 반전을 선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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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의 원피스는 단정한 앞태와 달리 등 부분이 끈으로 묶여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매끈한 등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으며, 2018년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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