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인어공주' 존 머스크 감독과 다정한 투샷...러블리 사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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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YENA)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존재감을 빛냈다.

최예나 / 사진 인스타그램

최예나는 지난 20일 열린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 참여했다.

최예나 존 머스커 감독 / 사진 인스타그램

최예나 존 머스커 감독 / 사진 인스타그램

이날 최예나는 BIAF2023의 홍보대사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행사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알라딘'을 제작한 존 머스커 감독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최예나는 존 머스커 감독과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인어공주'의 한 장면이 그려진 존 머스커 감독의 사인에서도 최예나를 향한 특별한 애정이 드러난다.

가수 최예나(YENA)가 11월 1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YENA 1st Fan Meeting in HONGKONG’ 일정 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 이하 사진 뉴스앤

 

이하 사진 최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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