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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하 사진=닝닝 SNS
10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탱크 톱 상의와 블랙 숏 팬츠를 착용해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며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아찔한 볼륨감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은 2002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일 닝닝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닝닝2"라며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바이크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닝닝은 과감한 디자인의 뷔스티에 브라톱에 몸에 밀착하는 레더 재킷과 로우라이즈 팬츠를 셋업으로 입고 터프한 무드의 바이크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녀는 헝클어진 긴 머리와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로 컴백한다.
이하 aespa Ningning - Good Night Kpop Festival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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