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반전' 최윤영, "이렇게 글래머였나?" 깜짝 놀랄 몸매 공개...숨막히는 비키니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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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영이 비키니를 입고 휴가 중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최윤영 인스타그램

25일 최윤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필리핀 보홀 알로나 비치에서 찍은,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선베드에 앉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윤영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윤영은 최근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또 최윤영은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골 때리는 그녀들’, MBC ‘진짜 사나이 300’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사진들 속 최윤영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일광욕 의자)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늘싼한 보디라인에 글래머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최윤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윤영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유발한다.

이러한 최윤영의 깜짝 도발에 지인들도 "여며", "코피빵", "혼나야함" 등의 댓글을 남기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보홀의 한 리조트 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최윤영이 모자를 쓰고 필리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함 속에서도 빛나는 최윤영의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수영복 자태에서 엿볼 수 있는 최윤영의 남다른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윤영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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