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백보람, 필리핀 세부서 비키니 입고 볼륨감 과시...돌싱 정가은과 절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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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보람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이하 사진=백보람 인스타그램

25일 백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 여행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내 인생에 언제까지 비키니를 입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번 여행은 꾸역꾸역 성공적"이라며 "나 세부랑 잘 맞는 것 같아, 부기도 빠지고"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필리핀 세부로 떠난 백보람이 청명한 하늘과 맑은 바다를 풍경으로 하는 수영장에서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는 백보람의 모습이 담겼다.

백보람은 남다른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백보람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보람은 절친 정가은과 세부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백보람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을 찾을 수 없는 S라인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백보람, 정가은 /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0일 방송인 정가은은 자신의 채널에 "너와 함께 와서 좋다.. 그리고 그게 세부여서 더 좋다. #10년만의휴가 #세부여행 #우정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절친 백보람과 세부로 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가은과 백보람은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가은은 5년 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에서 주연을 맡았다.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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